주영훈♥︎이윤미, 요즘 가장 핫한 이곳 사전답사..'20대 패션이 찰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4.20 15: 18

뮤지션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가 요즘 가장 핫하다는 이곳을 동반 답사했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SNS에 "레고랜드. 애들 데려오기전에 먼저 사전답사"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춘천 레고랜드를 방문한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윤미는 발랄한 스커트와 운동화 차림으로 나이를 잊은 힙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윤미는 2006년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2010년 결혼 4년 만에 첫째 딸 아라 양을 품에 안았다. 2015년 8월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고 이후 3년 만에 엘리 양을 낳으며 세 딸의 엄마가 됐다.
현재 워킹맘으로 열 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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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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