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완전한 '로코킹'의 비주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20 15: 59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이준호가 로맨틱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준호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완전한 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이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호는 깔끔하게 차려입은 복장에 카메라를 보고 미소지으면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셔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하고 있다. 이준호는 부드러운 미소로 로맨틱한 비주얼을 강조해 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준호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킹더랜드’(가제)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소녀시대 멤버이자 연기자인 임윤아와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이준호는 재벌 후계자인 구원 역을 맡았다. /seon@osen.co.kr
[사진]이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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