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60번째 생일을 딸과 함께 보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몇일 전 어머니 생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일 공개했다.
이진이와 황신혜는 화려한 생일상 앞에서 서로 다정하게 포옹을 하고 있다. 황신혜와 이진이의 꼭 닮은 미모가 시선을 빼았는다. 특히나 60번째 생일을 맞이한 황신혜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황신혜는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엄마는 예뻤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