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25살의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신예은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우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예은은 꽃을 들고 셀카를 찍는 중이다. 신예은 특유의 눈웃음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영상에 가득 담겼다.
신예은은 코 끝의 매력점과 함께 꽃을 들고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5살의 청춘의 싱그러운 매력에 보는 이들의 기분도 맑아진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