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착시 현상을 부르는 아찔한 누드톤 밀착 원피스를 선보였다.
오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 앞에서 스타일링을 점검 중이다. 오윤아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누드톤 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긴 머리를 내려뜨린 오윤아는 아찔하고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관리를 잘 한 몸매가 감탄과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