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누워 찍어도 얼굴살 흘러내림 無..보고도 못 믿을 피부 상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20 18: 36

배우 윤승아가 뽀송뽀송 아기 피부를 뽐냈다.
윤승아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 사진이다. 사진 속 윤승아는 압도적인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깐 달걀 피부란 바로 이런 것. 김무열과 7년째 깨볶으며 사는 덕분에 미모 역시 매일 리즈 경신이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2년 2월 SNS를 통한 해프닝으로 배우 김무열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둘은 3년 연애 끝에 2015년 4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지금까지 금슬 좋은 부부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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