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한혜연, 다이어트 유지 중? 볼살은 애교인가 봐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20 19: 30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여전히 멋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후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달아 "OOTD", "pink holic"이라고 적어서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연은 독특한 재질의 상하의를 콤포트 시크 룩으로 맞춰 입어 특유의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독특한 핫핑크 컬러의 가방을 들어 포인트를 주었으며 심지어 트럭을 배경으로 서 센스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확실히 직업이 직업이다", "옷 심플한데 엄청나게 특이하다. 너무 잘 어울린다", "이래서 다이어트 하나 보다. 완전 그냥 모델", "볼살 너무 귀여우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연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1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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