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한 번 예쁘면 영원히 예쁜 법···'누가 꽃이야?'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20 19: 37

배우 이연희가 상큼한 미모를 드러냈다.
20일 오후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게시글에 모 잡지사의 이름을 적어 화보 촬영임을 알렸다. 이연희는 풍성한 꽃다발을 들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잔머리가 흐트러진 묶음 머리에 새틴 재질의 홀터넥 원피스를 걸쳐 마치 봄의 신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쩜 데뷔 때랑 똑같냐", "청순함이 남다름", "연기 많이 하면 좋겠다. 얼굴 너무 좋음", "표정 진짜 상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이후 연극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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