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초아, 코로나 항체 생겼으니..완쾌 후 신혼여행 더 꿀맛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21 04: 14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몰디브 신혼여행을 만끽했다.
초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셋 한 모금”, “남편은 포토그래퍼”, “하루종일 스노쿨링”, “아침엔 대따 큰 거북이 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현재 그는 남편과 함께 뒤늦은 몰디브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 사진 속 초아는 인피니티 풀에서 와인을 마시며 노을을 감상하고 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스노쿨링하며 바다를 누벼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초아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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