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사랑이가 이렇게 컸어?… 볼수록 ‘추성훈♥’ 붕어빵~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21 05: 07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일본의 모델이자 추성훈 아내인 야노 시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 그리고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단란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녀의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