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美여행 중 느끼한 음식 많이 먹었나봐..결국 비빔밥 만들었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21 11: 08

배우 이유비가 미국 여행 중 결국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이유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비빔밥에 반찬을 꺼내놓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미국 여행 중인데 비빔밥을 만들어 고기, 두부, 고추장아찌까지 꺼내 매콤하게 입을 채우려고 하는 모습이다.

미국 여행하며 느끼한 것을 많이 먹은 탓인지 한국식으로 식사를 챙겨먹은 듯하다.
이후 21일에는 바닷가에서 해물과 파스타 등을 먹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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