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최근 귀여운 것들과 꽃에 푹 빠졌다.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새 거리마다 꽃이 너무 예쁘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이쓴은 거리를 걷다 발견한 꽃을 찍었다. 흐린 날씨지만 활짝 핀 꽃이 제이쓴의 마음까지 기분 좋게 한다.
제이쓴은 최근 귀여운 것과 예쁜 것에 푹 빠졌다. 마치 현재 홍현희가 품고 있는 아이가 딸이라는 점을 암시하는 듯 해 눈길이 모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