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뺀 최준희, 나노 팔목에 왕 문신…20살 복학생 패션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4kg 다이어트 후 옷태가 사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꽉 채운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자신의 일상을 가득 담았다. 학교에 다녀온 뒤 외출을 한 최준희는 옷가게 등을 방문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 옷가게의 전신거울에 비친 최준희는 44kg을 감량한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최준희는 새하얀 팔에 크게 새겨진 문신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다시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해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목표로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