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주명과 우주소녀 보나가 만났다.
21일 이주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명은 보나와 만났다. 두 사람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각각 지승완, 고유림 역으로 열연했다.
90년대가 아닌 2022년에 ,지승완과 고유림이 아닌 본캐 이주명과 보나로 만난 두 사람은 상큼한 웃음을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팔짱을 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친근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나희도 역으로 열연한 김태리의 행방도 궁금해진다.
한편, 이주명, 보나가 함께 열연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지난 3일 종영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