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코로나에 열 38.8도까지 오른 子…애타는 엄마 "나쁜 XX"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22 05: 23

나비가 아들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했다. 
21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이준군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나비는 38.8도의 온도계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아가 열 빨리 내려가라"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아픈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나쁜 코로나씨끼!!"라고 글을 남겨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해 4월 아들 이준 군을 낳았다. 나비는 최근 임신 후 다이어트로 15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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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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