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금연’ 메시지 앞에 섰다.
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던은 감각적인 벽화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던은 어깨까지 기른 금발 헤어로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던의 옆에는 ‘금연’이라는 메시지가 붙어있다. 이 사진을 찍어준 여자친구 현아의 강력한 경고인 것처럼 느껴진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