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D라인 많이 나왔네.. 청담 CEO의 명품관 나들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2 13: 11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D라인을 뽐냈다.
서수연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핫한 브랜드들이 모여있는데 웨이팅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더더 좋은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백화점 명품관을 방문해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서수연은 검은색 재킷과 스커트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선보였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볼록 나온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가 불러도 미모는 숨길 수 없네요~”, “배 많이 나왔네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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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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