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미국 여행 중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노마스크로 화보 같은 일상을 보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유비는 오버핏의 후드티로 보호본능을 자극했으며, 커피잔보다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해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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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