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똥별이 얼굴 또 못봤다..‘홍현희♥︎’ 제이쓴 “왜 안보여주는 거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22 18: 09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2세 얼굴을 보지 못한 속상함을 내비쳤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산부인과 왔는데 똥별이 얼굴 또 못봤어!!! 왜 안보여주는 거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정기검진에서 초음파를 봤지만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2세 똥별이(태명)에 서운함을 표현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으며 동반 입덧으로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