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장영란, 앉아 있어도 뱃살 하나 없네! 54kg 완벽 몸매 인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2 18: 00

방송인 장영란이 핑크색 원피스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핑쿠핑쿠 #오늘도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촬영을 위해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대본을 체크하는 모습이다.

최근 54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힌 장영란은 타이트한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의자에 앉아서도 뱃살 하나 없는 한 줌 허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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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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