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 실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2.04.22 18: 58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가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중 이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22일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개발사: 넷마블앤파크)’에서 팬 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FAN DAY)’를 실시한다.

 넷마블 제공.

팬 데이는 넷마블이 키움 히어로즈와의 업무 협약을 기념해 금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게임 이용자들을 초대하여 진행하는 행사다.
이용자는 경기 중 이닝 이벤트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게임 내 ‘나만의 선수’ 훈련 콘텐츠를 통해 포수가 제시하는 사인 순서를 기억해 정답을 맞춰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일 게임 이용자들과 사전 안내로 약속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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