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김예린' 딸바보 아빠 못 말리겠네 "오늘도 너무 예뻐"

윤주만이 딸 태리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주만은 "오늘도 너무 이쁜 태리~~ 오랜만이에요~ 엄마 어딨지? 좋은 주말 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주만의 딸 태리는 엄마 김예린의 앞에 매달려 귀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태리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윤주만은 모델 김예린과 2018년에 결혼해 첫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며 지난 해 11월 딸 태리를 낳았다. 부부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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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주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