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이 언니는 늙지를 않아… 장동건♥도 놀랄 콧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22 21: 16

고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배우 고소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바지에 핑크색 니트를 입은 고소영의 모습. 고소영은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포토제닉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이를 잊은 고소영의 미모와 완벽한 패션 소화력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SNS에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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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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