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못본새 단추가 터질듯한 D라인 "단추야 힘을 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4.23 04: 46

임산부 서수연이 부쩍 커진 D라인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단추야 힘을 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백화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을 찾았고, 어딘가에 시선을 빼앗긴 채 쇼핑에 집중했다. 이때 허리 벨트 아래에 있는 단추가 D라인 때문에 한껏 치솟았고, 서수연은 "단추야 힘을 내"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배우 이필모와 만나 결혼했고, 2019년 첫째 아들 담호를 출산했다.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현재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