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망사스타킹+하의 노출패션 ‘화끈한 20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23 07: 48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 나왔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망사 스타킹에 오프숄더 의상, 머리띠까지 올블랙으로 맞춘 모습이다. 특히 망사스타킹에 하의 실종 패션, 오프숄더로 과감하게 노출해 눈길을 끈다.

이뿐 아니라 최준희는 44kg를 감량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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