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봄을 만끽하며 행복해 했다.
정유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봄보로봄봄”이라며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듯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빨간색 점퍼를 걸치고 봄꽃 구경에 나선 모습이다. 편안한 복장으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정유미는 꽃을 구경하는 등 봄을 즐기며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내내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 2019년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