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효린이 압도적인 캣우먼 포스를 뿜어냈다.
효린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Feeling purrrfect “I’ve got 9 lives baby””라는 메시지와 함게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잘록한 개미 허리를 뽐내고 있다.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로 거울을 보던 효린은 난데없이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가죽 의상을 입고 완벽한 캣우먼 포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이는 엠넷 ‘퀸덤2’ 2차 경연 퍼포먼스 준비 영상이다. 효린은 21일 방송된 ‘퀸덤2’ 2차 경연에서 캣우먼 퍼포먼스를 펼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