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퉁퉁 부은 손목… '♥야노시호'도 놀라겠네! 어쩌다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23 20: 33

추성훈이 퉁퉁 부은 손목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상을 당해 퉁퉁 부은 손목 사진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추성훈은 "뼈가 부러지지 않았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추성훈의 양손 사진으로 왼쪽 손목이 확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퉁퉁 부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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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추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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