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박은혜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박은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랜선뷰티 촬영하는 날 오늘도 재밌는 뷰티 이야기 기대가 됩니다 #5월4일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늘색 재킷과 짧은 치마를 입은 박은혜는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데뷔 26년차 배우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다소곳한 포즈를 취했다. 박은혜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다리까지 완벽한 비율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