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골프에 푹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유리는 24일 자신의 SNS에 "힙한 골프연습장. 신난 선곡이 연습방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유리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골프백을 메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유리의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날 효연은 골프장으로 라운딩에 나섰다. 효연은 자신의 SNS에 "라운딩"이라는 글과 함게 골프장에서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상큼한 골프 웨어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효연의 완벽한 비율이 돋보인다.
효연과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함께 데뷔했다.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