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90년대 혜리 느낌…'48살' 방부제만 먹은 동안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4 12: 41

배우 우희진이 상큼한 매력과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우희진은 한적한 시골길을 걷고 있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높이는 코트와 허리 라인을 강조한 청바지가 눈길을 끈다.

우희진 인스타그램

우희진에게서는 마치 혜리의 느낌을 엿볼 수 있다. 우희진은 90년대 전성기를 다시 찾은 듯 미모와 매력을 뽐냈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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