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미국에서 폭풍 먹부림을 해도 늘씬한 몸을 자랑했다.
24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미국 여행 중이다. 최근 미국으로 떠난 이유비는 코첼라 공연을 보고 여러 음식을 먹는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역시 이유비는 폭풍 먹부림을 시작했다.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었는지 한식이 끌린 이유비는 만두가 들어간 칼국수를 먹었고, 이후에는 도넛까지 먹었다. 그렇게 먹었지만 여전히 늘씬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