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전세 낸 옥상 정원..19살 딸 벽화→♥김호진 '뿌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4 19: 23

배우 김지호가 딸과 함께 주말 동안 옥상을 꾸몄다.
24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테이블, 의자 페인트칠. 하루가 다갔네. 아이고 허리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호는 옥상 정원에 마련된 테이블과 의자를 페인트칠하는 중이다. 김지호는 뜨거운 햇빛에도 옥상에서 페인트칠을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김지호 인스타그램

특히 벽에는 19살 딸이 그린 벽화도 있었다. 김지호는 “효우야. 잘 그렸다. 주말 보내기 굿잡”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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