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투혼' 이정현, 출산하자마자 힘든 몸 이끌면서도 꼭 챙긴 이것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25 05: 21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한 이정현이 출산 후 링거르 꽂으면서도 의료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정현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살짝 얼굴이 부은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는 "덕분에 축복이와 건강하게 만날수 있게 되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신의손"이라고 전했다. 

특히 링거를 꽂고 있으면서도 출산투혼(?)을 보이며 힘든 모습을 이끌고 의료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정현은 지난 2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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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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