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역시 배우는 배우다! 멍 때려도 치사량 미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4.24 19: 41

배우 오윤아가 눈부신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차니야 ~ 카메라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을 준비하는 듯 여러 스탭들 사이에서 분장을 받거나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다듬는 모습. 
그가 말한 '차니'는 그의 분장을 돕는 스탭인 듯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진짜 다르다 실물느낌", "진짜 배우는 배우다...",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눈부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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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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