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어딜봐서 38세..반찬 얹어주고 싶어지는 '동안美' [★SHOT!]

배우 송중기의 깜짝 근황이 포착됐다. 

24일, 송중기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이 게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특별한 코멘트 없이 식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여전한 조각미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올해 38세가 된 송중기는 강렬한 남성미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소년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보고타’,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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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