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는 이유비가 깡마른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유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젓가락 행진곡이라도 칠 것 같은 11자 각선미를 공개, 여리여리한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반전 식성을 가진 이유비는 깡 마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도넛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해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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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