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C사 명품백 든 뉴요커 일상.. 한국 안 올만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5 13: 18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오기 전 봄바람. 나의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뉴욕의 거리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손태영은 핑크색 카디건과 연한 청바지, 샌들로 세련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C사 명품백을 매치해 럭셔리함을 더했으며 마스크 없이 쇼핑을 즐기는 손태영의 여유로운 일상에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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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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