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김태희, 어려보이는 포니테일..이 미모가 딸둘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5 15: 43

배우 김태희가 어려보이는 포니테일 헤어도 아름답게 소화했다.
25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은 곳.. 어디게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태희는 바닷가로 훌쩍 떠났다. 역광임에도 미모가 찬란하게 빛나고 있어 ‘태쁘’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김태희 인스타그램

김태희는 이어 캠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하는 김태희는 어려보이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대학교 신입생 같은 풋풋한 미모는 그가 40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도 잊게 한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