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신분당선 타는 연예인…"앉았다" 소확행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5 16: 29

배우 김지호가 지하철로 이동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분당선. 강남에서 타니 텅텅. 앉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호는 지하철을 탔다. 마스크를 쓰면서 방역 수칙을 지킨 김지호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보였다. 회색 재킷과 검은색 셔츠를 입은 김지호는 심플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김지호 인스타그램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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