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고백' 홍수아, 얼굴 말고 머리 고쳤다..금발 변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5 17: 19

배우 홍수아가 금발의 바비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치기 좋은 계절. 예쁜 옷, 예쁜 라켓,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테니스를 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예쁜 옷과 라켓을 선물 받은 듯한 홍수아는 예쁨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홍수아 인스타그램

특히 홍수아의 비주얼 변화가 눈길을 끈다. 금발로 탈색한 머리는 홍수아가 외국인인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홍수아는 짙은 쌍꺼풀 라인과 오똑한 코 등 바비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편, 홍수아는 동호인 테니스대회인 바볼랏 언더독 더블즈 대회에서 남녀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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