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술 마신 뒷날 뱃살 실화? 크롭티로 늘씬 발레리나 “어쩔 발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5 18: 00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채정안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쩔 발레~♥ 잠결 발레. 해장 발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크롭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발레에 푹 빠진 모습이다. 채정안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특히 채정안은 전일 술을 마신 듯 ‘해장 발레’라고 덧붙였으며, 숙취에도 발레리나 같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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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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