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80억CEO' 삶 호화롭네..매일 관리받으니 점점 어려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25 19: 54

방송인 현영이 '80억CEO'로 놀라운 근황을 전한 가운데 마사지로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영은 한 마사지숍에서 힐링하고 있는 모습. 현영은 "인친님들도 월요병있으신가요? 전 오늘 월요병이왔나 몸이 여기저기 쿡쿡 쑤셔서 촬영가기전 몸 좀 풀었어요."라며 " 저도 모르게 받다가 딥슬립하게되는 노련함 피곤 싹 날리고 덕분에 힘차게 방송하러갔다왔어"라며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늘 관리가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 엄마라곤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다. 
한편 현영은 2012년에 금융업 종사자인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연매출 80억을 달성하며 성공한 CEO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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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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