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야옹이가 비현실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야옹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있으면 작아보이지만 일어서면 왜이렇게 키커요..? 라는 말을 듣는 서타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야옹이는 민소매 셔츠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바비인형 같은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170cm 넘어보이는데요?", "깜짝 놀랄 미모", "인형인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2019년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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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