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쇼핑몰 CEO로 알려진 진재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5일, 진재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지붕 위에 올라 석양을 바라보며 힐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여유로움이 묻어난 모습이다. 특히 진재영은 으리으리한 마당이 있는 넓은 집을 공개했던 바. 지붕까지 오를 수 있는 저택인 듯 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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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