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또 다리 축소한게 이 정도? 10대 때 완성된 명품 비주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26 04: 28

아이브 장원영이 바비인형같은 피지컬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장원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로 깔맞춤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직 10대임에도 남다른 몸매는 물론, 어마어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앞서 장원영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특히 다리길이에 놀란 출연진은 "저게 정말 사람 다리길이냐, 인형이냐"고 물었고, 장원영은 "다리가 너무 길어보여서 사진을 후보정한 적도 있다. 더 짧게"라며 증거사진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정말 장원영이 올린 사진은 계단이 찌그러질만큼 보정한 모습. 양세형은 "무릎 아래를 줄였네"라며 감탄, 부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은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48’에 참가했고, 이후 아이브로 지난해 4월 29일 데뷔했다. 이후 장원영은  아이브로 재데뷔했는데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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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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