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백진희, ♥︎윤현민 부친상 후 오랜만의 근황..더 가련해진 비주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26 14: 03

배우 백진희가 오랜만의 근황을 알렸다.
백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소속사 앤드마크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을 리그램 한 것.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성숙미를 발산하고 있다.
꽃을 들고 매혹적인 눈빛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진희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동안미보다 성숙해진 매력으로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휴식기인데도 물오른 비주얼은 당연지사다.  

백진희는 지난 9일 전시회를 다녀온 사진을 올린 후 인스타그램 활동을 잠시 멈췄다. 그러는 사이 공개 연인인 윤현민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열흘 전 쯤 발인이 엄수됐다.
백진희 역시 이 기간 동안 윤현민과 함께 아파하고 슬퍼한 걸로 보인다. 다시 밝은 근황을 공개한 그에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쏟아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