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동네 카페 가는 게 이렇게 예쁠 일? “울 지니랑 커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6 15: 08

가수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가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울 지니랑 맛있는 커피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 전진 부부는 근처 카페로 데이트를 나선 모습이다.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류이서는 브라운 색상의 원피스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옅은 메이크업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류이서는 자신을 촬영해주는 전진을 향해 방긋 미소를 지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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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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