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모니카, 속옷 인증샷인데 하나도 안 야해 (ft.건강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26 15: 45

댄서 모니카가 건강한 속옷 인증샷을 남겼다.
모니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명 브랜드의 스포츠 브라 세트를 인증했다. “땡큐”라고 인사한 그는 속옷 상의를 입고 찍은 뒤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근육이 단연 돋보인다.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조각 같은 옆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인증샷만으로도 모니카는 자신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널리 자랑했다.

한편 37세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지난해 엠넷 ‘스우파’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 안무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립제이와 함께 tvN ‘조립식 가족’에 출연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