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 한혜연, 살 빼더니 분위기 확 바뀌었네 “어머 섹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6 16: 56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검은색 블라우스에 반짝이는 주얼리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한혜연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아이라인이 눈길을 끌며, 최근까지 12.5kg을 감량한 만큼 얇은 손가락과 가녀린 손목이 돋보인다.
이를 본 지인들은 “어머 쎅쉬”,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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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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